[클린코드] 1장 깨끗한 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코드는 요구사항을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명시하는 표현하는 언어이다.
• 나쁜 코드의 문제
  • 코드의 유지 보수에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 코드를 고칠 때마다 '해독'을 해야하고 쓰레기 더미에 또 다른 쓰레기를 쌓게된다.
• 깨끗한 코드
  • '우아하고', '효율적인' 코드
  • 철저한 오류 처리 -> 세세한 사항까지 꼼꼼하게 신경 쓸 것
  • 한가지만 잘하는 단순함
  • '가독성'이 좋은 코드. 테스트 케이스가 있는 코드
  • 중복을 피하기. 작게 추상화 하기
• 보이 스카우트 법칙 : 체크인 할 때보다 더 깨끗한 코드가 되도록 한다.
•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법 : '연습해. 연습!!'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기존 코드를 유지보수하면서 무언가 하나 추가하려고 할 때마다 정글같은 코드를 헤쳐나가며 작업을 해야했던 경험이 떠올랐다. 투덜거리며 필요한 부분만 수정했지만 이후 그 코드를 다시 수정하게 되는 건 다시 나였고, 그때마다 더 많은 수고를 들여야했다.
처음부터 깨끗한 코드로 작성되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도 보이 스카우트 법칙을 따라 이전보다는 깨끗한 코드가 되도록 조금만 더 수고를 들였다면 갈수록 힘들어지는 일은 없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원대한 재설계의 꿈(5p)에서는 나쁜 코드들을 수정하기 위해 많은 인력이 투입되나 시간만 오래걸리고 결국 실패하는 내용이 나온다.
그럼 이미 작성된 나쁜 코드들을 좋은 코드로 바꾸기 위해 실질적으로 가능한 방법은 무엇일까?